충만치킨의 레시피와 점포를 운영하는 노하우의 결정판은 대전 관저점의 매출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월7천만원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대전 관저점을 소개합니다.
점주 한마디
치킨을 만들어 판매한다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치킨은 ‘요리’라고 말씀드립니다. 그 만큼 치킨이 고객님에게 전달될 때까지 모든 것을 철저하게 준비하고서 치킨을 만듭니다.
우리 충만치킨이 전국적인 브랜드 파워는 크지 않더라도 대전에서 즉 로컬 브랜드 파워는 단연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약속을 할 때 충만치킨 앞에서 만나자는 약속의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충만치킨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대전에서 충만치킨의 브랜드 파워가 남다른 것은 튀김기에서 튀겨지고, 숯가마에서 구워지기 3시간 전부터 치킨의 요리는 시작된 것이라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다른 치킨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잘은 모르지만, 충만치킨은 그만큼 정성과 시간과 노력을 해서 고객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맛있는 치킨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저의 매장의 대표메뉴인 ‘티꾸닭’. ‘스노우어니언’, ‘베이컨스피니치’ 등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탄생한 치킨입니다.
끝으로 항상 저희 충만치킨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장인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